1954년 설립
전북 장수군 번암동 동화리 상동2길 21-4
성모상이 서있는 공소 입구를 들어서면서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꼭 가정집 같다고 생각했다.
그 집은 예상대로 1992년 공소를 지어 봉헌한 상동 공소 초대 회장인 김길선 바오로 형제님의 자택이었다.
왼쪽으로 돌이 깔린 보도를 따라 가니 공소 건물이 나타났다. 그러니까 담장 높이만한 통나무들이 기대 서있는 하나의 담 안에 바오로회장님의 집과 공소 건물이 함께 있는 셈이었다.
1954년 설립
전북 장수군 번암동 동화리 상동2길 21-4
성모상이 서있는 공소 입구를 들어서면서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꼭 가정집 같다고 생각했다.
그 집은 예상대로 1992년 공소를 지어 봉헌한 상동 공소 초대 회장인 김길선 바오로 형제님의 자택이었다.
왼쪽으로 돌이 깔린 보도를 따라 가니 공소 건물이 나타났다. 그러니까 담장 높이만한 통나무들이 기대 서있는 하나의 담 안에 바오로회장님의 집과 공소 건물이 함께 있는 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