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외돌개에서의 해맞이 숙소에서 멀지않는 외돌개에서 해맞이를 하였다. 날씨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연일 불던 바람이 조금 가라앉아서 나섰는데 새벽 추위는 보통이 아니다. 장갑도 준비하지않고 옷도 추춘복으로 나온 것이 큰 실수였다 제주는 4월까지도 동복을 준비하고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 느끼여 젔다. 장갑 한.. 길 찾아/여행기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