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앉은부채꽃
아침11시 10분에 팔현 다래식당에 도착하였다.
식당주인에게 주차 허락을 받은 후 계곡을 따라 걸었다
주위를 살피면서 서서히 걸어 35분쯤 가니 계곡 왼편에 바람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두리번 거리면 챶기를 30-40분 앞으로 가며 찾았으나 간혹 바람꽃만 보이고 ...
벌써 1시 30분이 넘었다. 점심을 하기 위하여 돌아섰다
내려오는 도중 부지런히 하산하는 친구에게 촬영나온 한 친구가 말을 건내자 조그만 더 가서
3거리에서 오른 쪽으로 가면 복수초을 위시하여 많은 꽃이 있다하며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보여 준다
다음 기회를 보고 하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