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화암사(金剛山禾嚴寺)
강원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길 100
796년(신라 혜공왕 5년 기유(己酉) 769년) 진표율사(眞表律師)가 설악산의 북쪽 기슭에 절을 창건하고 화엄사(華嚴寺)라 이름 지었다. 조선 현종 3년 임인(壬寅) 1662년) 화엄사(華嚴寺)가 불타 중건하였으며, 1912년 건봉사(乾鳳寺)의 말사(末寺)가 되어, 화엄사(華嚴寺)를 화암사(禾岩寺)라 개칭하였다. 화암사경내에는 삼성각, 미타암,법당,명부전,설법당,요사채,종각,금강누각,일주문등의 건물이 조성되어있으며, 사찰입구에는 조선시대후기에 조성된것으로 보이는부도15기가 남이있다.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시작되는 제일봉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