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금방이라도 비가내릴 듯한 찌푸득한 날씨에도 길가 양쪽으로 차량이 가득 주차해있다
오후 1시경에 도착하여 조금지나니 비가 약하게 조금씩 내린다. 카메라에 Rain Cover를 씨우고 찰영을 하니 조금 번잡스러웠다
이제 연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으나 아쉬운데로 몇 컷 담아 봅니다. 극성 스런 칙사들이 제법 보인다
관곡지 언덕에 연밭을 전망할 수있는 전망대가 설치 되여 있다
장마철이라 금방이라도 비가내릴 듯한 찌푸득한 날씨에도 길가 양쪽으로 차량이 가득 주차해있다
오후 1시경에 도착하여 조금지나니 비가 약하게 조금씩 내린다. 카메라에 Rain Cover를 씨우고 찰영을 하니 조금 번잡스러웠다
이제 연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으나 아쉬운데로 몇 컷 담아 봅니다. 극성 스런 칙사들이 제법 보인다
관곡지 언덕에 연밭을 전망할 수있는 전망대가 설치 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