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세상/그림의 세계
대룡시장풍경
시간이 흐르다 멈추어버린 듯한 풍경이 어수선하게 펼쳐진다
다리가 생긴 후 주민들이 나들이가 편해지자 많은 사람이 외부로 나가고 있어
번잡하던 시장도 이젠 가끔 찾는 관광객 차지가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