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설립한 공소로 부안성당관활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476-6
창북리의 마음의 안식처로 애용이 되고있는 공소이다. 부안지역으로 나가기 힘든 천주교인들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현재 공소안의 밭등을 이용하여 주변의 독거노인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곳들이 많아지면 주위 혼자 사는 할머니들의 안식처도 되고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의 장도 된다고 생각이 된다.
1974년 설립한 공소로 부안성당관활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476-6
창북리의 마음의 안식처로 애용이 되고있는 공소이다. 부안지역으로 나가기 힘든 천주교인들을 위하여 만들어졌으며 현재 공소안의 밭등을 이용하여 주변의 독거노인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주고있다고 한다. 이러한 곳들이 많아지면 주위 혼자 사는 할머니들의 안식처도 되고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의 장도 된다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