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세상/그림의 세계
하늘공원 메타쉐콰이어길
모처럼 영상의 기온이라 하여 나갔는데 매찬 바람과 살을 예민 듯한 공기가 매우 춥게 느끼여 졌다.
장갑도 준비하지 않았는데, 손이 어는 것 같은 날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푸른하늘이 정겹기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