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물었네 이태석 신부 작사, 작곡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 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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