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교동향교(喬棟鄕校)
고려 충렬왕 12년 (1286년) 당시 유학 제거로 있던 문선공 안유(安裕)선생이 원(원)에 사신으로 갔다가 공자와 10哲의 초상을 모셔와 당시 화개산 북록(현 향교골)의 문묘(1107년설치) 에 모셨다가 충렬왕 29년
(1303년) 송도로 모셔졌다고 하여 수위(首 位)를 이루게 되었고 따라서 교동향교를 首廟라고 칭한다
교동도 교동향교(喬棟鄕校)
고려 충렬왕 12년 (1286년) 당시 유학 제거로 있던 문선공 안유(安裕)선생이 원(원)에 사신으로 갔다가 공자와 10哲의 초상을 모셔와 당시 화개산 북록(현 향교골)의 문묘(1107년설치) 에 모셨다가 충렬왕 29년
(1303년) 송도로 모셔졌다고 하여 수위(首 位)를 이루게 되었고 따라서 교동향교를 首廟라고 칭한다